관리 해주실때 받는내내 후ㄲ후ㄲ 달아올랐네요 정말 어디서도 느껴보지 못한 황홀함 이였어요 정말 아 이게 ㅅㅇㄷㅅ인거구나 감탄 또 감탄 했어요
생각보다 잘하고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보이고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느낌을 받았네요!! 아주 맘에 들어요 ㅋㅋ
한번..두번..세번..네번~ㅋㅋ 한번본뒤로 계속 보는중입니다..ㅋㅋ 생글생글하게 웃는 모습이 참 좋았어요ㅋ 받는동안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시간가는지 몰랐네요. 관리도 역시 좋았어요
아담한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손압이 좋네요.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손길.. 좋네요
다른분을 접견할 생각조차 안나게 만드는 쌤 향긋한 내음이 봄날에 햇살 같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