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몇번 감았다 떳을 뿐인데.. 시간이 야속하게도 끝이 보입니다... 감성마사지가 뭔지 또 한번 느껴봤던 하루네요~ㅎ
되게 친절하게 안내 잘 해줘서 긴장이 좀 풀렸어요 너무 신세계였네요 손길이 진짜 부드러웠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편안하네요 적당한 압으로 제몸을 지나가는 부드럽고 촉촉한 손이 아주 묘하게 좋았습니다 60분이 어떻게 지나간지모르겠더군요
이쁘고 대화가 재밌는 관리사네요 진짜좋네요.... 마사지도 잘하고요 사람을 잘받아주고 편안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역시미인의손길이 닿으니 더욱 플러스 인 것 같습니다. 마사지를 엄청 잘합니다. 실력있는 쌤들이 많은듯해서 다음엔 다른 쌤도 보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