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열고 들어가는데 나이스ㅋㅋ 대화하면서 마사지에 자부심이 있는듯 느껴졌는데 쌤에 손을 느껴보니 하~ 천국 반쯤 갔다왓습니다.
나이도 어리고 작은손이 느낌은 왜이렇게 좋은지.. 홀려버리겟네요. 또 보고싶은 쌤.. 기다려요..곧 갈게 ㅠ
말투나 외형적으로나 너무 귀엽고 애교많고 완전 여자친구 스타일입니다. 더 관리받고 싶은 부분도 자꾸 물어봐주시면서 관리해주시는데 힐링 잘 하고 왔네요
관리 미친수준, ㅁ인드 베리굿, 글래ㅁ 스탈로 굿굿 저녁에 일하신다고...조만간 새벽에 또 올께요 ㅋㅋ
시설은 뭐 말할 것 없이 청결했고 시크릿한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쌤 역시 너무 미인에 이야기 나누는 것도 너무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