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두번 가라 아니 더 가야함몇개월 파견 가있는동안
다른 샵 몇군데 다녀봤는데
역시 한마가 최고였음
이번에 다시 방문했는데
그전에 있던 관리사님말고실장님 추천으로 다른 분한테 받았는데
이 관리사님도 잘하더라.... 오히려 그전 관리사님보다 와꾸적인 면에서는 더 어리고 이뻣음
여기를 내가 좋아하는 이유는
구성이 알참.
같은 스웨디시라도 어떤곳은 가면 대충 느낌없게 문질문질 혹은 스웨디시아닌거를 오일칠만 했다고 스웨디시라 하는데가 많은데
여기는 제대로 스웨디시를 해줌. 그 느낌적인 느낌, 스웨 제대로 받아본 형님들이라면 어떤건지 아는 그 느낌
받을 수 있음
내가 다른데 가보고 실망해도 여기 스웨만큼은 못끊는다. 빨리 파견기간 끝나면 좋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