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어있던 관절 마디마디 근육 하나하나 정말 잘 풀리고 가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뭉치거나 뻐근하면 자주 찾아뵐게요
다음주에 또 만나야겠다 생각했네요 ㅋㅋ 잘해주면서 저한테 잘맞춰주네요 ㅎㅎ 기분좋게 해주니 웃다가 나오는것같네요
이쁘고 좋은 미모를가지고 있었음 성격도 괜찮으니 대화도 잘통했다는 생각이 들음 그냥 보기만해도 좋았던 관리쌤이였음
기대보다 월등히 좋았던 관리쌤 ㅋㅋㅋ 몸ㅁㅐ도 아주 마음에 들었고 마사지도 준수해서ㅋㅋ 뭐 하나 꼬투리 잡을거 없이 피로도 잘 풀리고 너무 기분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제 몸을 쓰다듬어 주는데 손ㄱㅣ술이 장난없었습니다 얼굴도 엄청 이쁘고 한번 만나기에는 아쉬운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