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점 전혀 없었네요 이번에도 만족이었습니다 최고였습니다
눈감고 마사지 받으면서 관리쌤이랑 얘기하고 그러다 눈 뜨고 눈 좀 마주보면서 얘기하고 근데 마사지 받고있고..그 분위기는 진짜 어딜 가도 이길수가 없는거같네요 ㅎㅎ
솔직히 너무 마음에 들고 단순히 마음에 드는걸 넘어서 그냥 예쁩니다 거기다 마사지는 시원하게 잘하지 심심하지 않게 계속 대화 이어주지 정말 최고였습니다
극 호감 페이스이고,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보면 정말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안나서 못가던 와중에도 마사지 받으러 갈 생각 하면 여기만 생각나더라구요 이번에도 너무 만족스러웠고 관리쌤도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