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실력 별로일줄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고 정말 만족스러울만큼 다 받고 왔습니다
관리쌤 청순한스타일이였는데 마사지는 화끈하게 잘해줘서 잘 즐길수있었어요 막 완전 고수의 느낌이였어요 ㅎㅎ
너무 편안한 기분을 줘서 좀 잠든것같네요 그렇게 잠들어있다가 은밀하게 터치해줄때는 너무 기분좋게 즐겼네요 ...ㅋㅋㅋ
솔직히 관리사님 너무 이쁘구요 그냥 이쁜사람 안좋아하는 분들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관리사님을 잘만났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같이있는데 웃음꽃이 떠나지를 않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