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정성을 다해 관리해주시는것에 만족을 넘어 감동이였습니다. 모든게 다~~^^
시간도 꽉꽉 채워주시고 90분의 시간도 빛의 속도로 지나가더군요........ㅠㅠ 너무 좋아서 그런지 왜 일까요~~??? ㅋㅋㅋ
관리쌤의 청순한 모습과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반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중독이란게 마사지에도 있었네요.
마사지가 부드럽지만 개운해써요~~ 평일내내 누적된 피로와 마사지까지 부드러우니 완전 깊게 잠들었었네요ㅠㅋ
어여쁜 관리사님이 계시는곳~~ 대화도 즐겁게 잘 나누었고 깔끔하게 진행해주시니까 편했습니다 정말 편하게 잘 쉬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