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극찬하길래 저도 다녀왔습니다 관리가 진짜 좋습니다 이돈내고 이정도받아도 되나 싶을정도로 좋습니다
성격 싹싹하고 좋으셔서 마사지 시작하고 이런저런 얘기 몇마니 나누니 금방 친근해 지더라구요 아픈 곳 물어봐주면서 하나하나 눌러주시는데 일 때문에 뭉친 피로 싹 날아갔어요 이 맛에 마사지 받지요 ㅋㅋㅋ
간단하게 예쁘고 어리고 마사지다잘함
몸이 찌뿌둥 하니 자연스레 마사지 생각부터 들어서 고민하지않고 바로 예약했습니다 얼굴 몸ㅁㅐ 마사지 다되니 1석3조 누이좋고 매부좋고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60분이라는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네요. 피로도 싹 풀리고 기분도 좋아지는 방문 이였습니다. 조만간 재방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