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함이 묻어있는 천사같은 관리사 보고왔습니다 소심한 성격?인지 첨엔 어색하다가 말 몇번 주고 받으니 친화력도 좋아 금새 친해졌네요 ㅎㅎ 관리도 잘하고 ㅁr인드도 좋았습니다
순두부처럼 부드러운 느낌과 함께 감성에 빠지게 됩니다 한마리 용이 제묨을 휘감는 듯한 느낌에 손에는 한웅큼 부드러운 푸딩젤리가 잡히네요 착하고 상냥하게 대해줘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만족스러웠고 우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줘서 긴장감도 없었습니다 밝게 인사를하며 나긋한 목소리로 대화도 잘 이끌어주어서 편했어요 다이나믹한 관리를 받고다니 스웨 입문자가 된 느낌이였습니다
진짜 감성 그자체 제대로 분위기에 심취했네요.... 인기많은 이유가 괜히있는게 아니네요 ㅋㅋㅋ
관리사님과 인사나눈후 두눈을 지그시 감고 감성에 맞춰 몸에 힘을 풀고 받기시작했는데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ㅋㅋㅋ 잘 맞춰주기도 하고 친절하네요 잘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