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 잊지못할 관리사여기 친구네 빙모상 때문에 잠깐 왔다가 여기 사는 다른 친구가 좀 풀고 가라해서 우연히 간 마사지 샵
친구들이랑 나름 의리 지킨다고 밤새 있었더니 피곤했는지 너무 지쳐있었는데 연두 관리사님의 손길이 진짜 천사의 손결같이
피로를 싹 풀어주는거같았습니다
나이들수록 이런 좋은 마사지샵 하나정도는 알아둬야 할꺼같은 생각이 물씬들었네요 ㅋㅋㅋ 20대때는 밤새 술먹어도 괜찮았는데 ㅋㅋㅋ
연두님처럼 참한 관리사 용인 말고 다른데는 없으실까요 ㅎㅎ
암튼 연두관리사님 추천 하고 갑니다. 외모도 외모지만 스킬이 남다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