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샵이 되부렀으~어제갔는데 예전에 못보던 관리사님이 계시더라구요
얼굴도 예쁘셨지만 몸매가 진짜....ㅗㅜㅑ ㅗㅜㅑ
박재범의 몸매라는 노래가 머리속에 울려퍼지는순간이었슴다
근데 좀 도도해보여서 차가울줄 알았는데
의외로 말도 많으시고 ㅋ 애교스러운 모습도 보여주시고
마사지 외적인부분에서도 힐링 했네요 ㅎㅎ 여친이라는게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요? ㅋㅋㅋ ㅠㅠㅠㅠ
그리고 마사지.,.,.. 결론적으로 최애샵으로 찍은건 이 마사지 때문이었슴다
아직도 계속 그느낌이 몸에 나는 기분인데. 소름돋게 기모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