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느낌을 워낙 좋아하는 편인데 방금 온 관리사가 딱 아담한 사이즈에 귀엽게 생긴 외모를 가지고 있었고 말투나 행동 성격 자체가 너무 귀여운 친구라 만족스러웠어요 케어도 나름 야무졌고 끝까지 아주 조금의 불편함도 없었습니다
관리사가 너무 예쁘고 착한게 딱 관리사의 정석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확실히 착하니 관리도 대충하지 않고 열심히 잘해줬어요 돈 아깝지 않게 해주는게 참 간만인데 이 관리사는 다시 보고싶네요
홈타이로 만족해본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이렇게 만족이 되는곳도 있네요 관리사 사이즈도 잘 나오고 마사지도 나름 야무지게 잘해주니 되게 좋았어요 특히 태도가 참 성실한게 플러스요인이었던것 같습니다 또 이용할게요
관리사가 일단 엄청 뽀얗고 생긴게 호불호 없이 수수하고 볼수록 예쁜 그런 스타일의 관리사라서 너무 좋았고 되게 상냥하게 집중케어나 이런 요청들도 잘 들어주며 케어해주니 만족이 절로 됐어요 장담컨데 남자라면 무조건 다 좋아할 듯 합니다ㅋㅋㅋㅋ
요새 일 때문에 쉬질 못해서 몸도 마음도 되게 지쳐있었는데 귀엽고 착하고 유쾌함이 있는 그런 관리사 만나서 대화도 많이 나누고 웃으면서 마사지도 잘 받고 그렇게 시간 보내면서 되게 힐링이 되는 시간 보냈습니다 기분전환도 되고 너무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