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되었다는건 잘한다는것여기 알고 부른지 1년도 넘었음
부를때마다 관리사가 다름.. 이정도 불렀으면 한번쯤은 겹칠텐데
단한번도 겹치지 않음 ㅋㅋㅋㅋ
외모로 내취향이 아닌 관리사는 있었을지언정 , 보편적인 미의 기준에서 못생긴 관리사가 온적은 한번도 없었음 ㅋ
예약받는 사장님도 그거는 되게 자부심 있어하는게 보임.
아까 오신분은 내 취향에 90%는 안쪽으로 들어와서 별점 드리러 옴
그리고 마사지가 진품명품이었음. 포근하면서 시원하다해야 맞는 표현인거 같은데 이게 글로쓰면 모순되는거같아도
받아보면 앎. 받고나서 그대로 잠들고 싶었음. 노곤노곤하면서 올라오는 황홀감?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