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를 많이 보는 스타일인 저한테는 완벽하게 느껴진 관리사였어요 늘씬하고 잘 빠진 몸매가 너무 예뻤고 섹시한 느낌이 있었는데 관리에는 또 의외로 집중해서 케어를 잘해주니 만족스러웠고 한번씩 딥하게 장난을 치는게 의외로 귀엽기도 했어요ㅎ
보통은 근처 텔에서 이용하는 편인데 오늘은 집도 비어있고 해서 집에서 이용해봤어요 근데 집에서 받으니 더욱 아늑한 느낌의 분위기이기도 했고 더욱 편안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집에서 이용할 수 있을 때는 집에서 받아야겠네요 아 그리고 관리사님 정말 예뻤어요^^
보통 예쁘고 어리면 마사지 못하는 관리사들만 봤는데 오늘 처음으로 예쁘고 어린데 마사지까지 잘하는 관리사를 봤네요 어린애도 이런 수준의 케어가 가능하다는게 되게 신선했습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또 한 번 만나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오늘은 대만족이었어요
인기업체라고 그래서 엄청 궁금했는데 진짜 인기많을만 하네요 다른데처럼 아줌마가 오지 않아서 좋았고 젊고 예쁘고 착하고 실력있고 확실히 누구라도 만족할 만큼 괜찮은 퀄리티라 정말 만족스럽게 즐겼습니다 괜히 인기업체라고 하는게 아니네요ㅎㅎ
예쁜 친구로 보내달라고 했는데 관리사가 완전 제 이상형에 가깝게 예뻤어요 그리고 성격도 착해서 마사지를 해주면서 제가 조금 더 케어받고 싶은 부위를 요청했는데도 다 들어주고 좋았어요 근데 완전 이상형인 관리사한테 마사지 받고 하니까 기분이 되게 묘하고 좋았어요ㅋㅋ 이 관리사는 한 번 보기엔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