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냉미녀 스타일이었는데 성격은 의외로 좀 친근했고 웃을때가 진짜 예뻤어요ㅋㅋ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었고 마사지도 의외로 야무지게 잘해줘서 만족스러웠어요 너무 매력쟁이었습니다
생긴것도 귀엽고 아담한 스타일이었는데 은근히 글래머에 비율이 되게 좋았어요 외모적인 부분이 상당히 매력있었어요 자주 지명해서 보면 좋을 관리사네요 완전 힐링이었어요~
20대에 사이즈로 시작해서 마인드도 좋았던 관리사여서 내상없이 마사지 받으며 힐링했습니다 인상깊게 남았을 정도로 모든 시간이 굉장히 매력적이었어요
출장 많이 이용하는 지인한테 소개 받아서 불러보게 됐는데 진짜 관리사 퀄리티가 너무 괜찮았어요 사이즈도 마인드도 너무 매력있고 좋아서 힐링이 잘됐어요 오랜만이네요 이런 만족감
여기서 마사지 이용한것만 15번은 되는거 같은데 항상 마사지 잘하는 관리사가 잘 와서 시원하게 풀어주고 너무 좋았어요 종종 찌뿌둥하다 싶으면 부르는데 이번에도 너무 잘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