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집에서 받고 후기 남깁니다 관리사는 어린 친구였고 생각과는 다르게 어린데도 손이 야무져서 마사지의 시원함이 확실히 느껴졌어요 보통 이런일이 거의 없는데 이 친구는 팁을 줄만큼 너무 좋은 수준이었습니다
처음 들어올 때 웃으면서 인사하던게 너무 좋았고 되게 시원시원한 스타일이라 확실히 만족했습니다 관리에 답답함도 없고 알아서 만족되게끔 잘 해주는데 굳이 뭐 말할 필요없이 편하게 누워서 케어 잘 받았습니다^^
되게 적극적이면서도 엄청 정성스러운 관리사였고 되게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서 엄청 편하게 받았어요 끝날때까지 집중해주는 모습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렇게 편한 케어는 처음이었어요
제가 실제로 봤던 관리사 중 방금 왔던 애가 진짜 제일 요즘 느낌으로 트렌디하고 세련됐던것 같아요 옷도 그렇고 생긴것도 요즘 느낌으로 너무 예쁘고 아직 좀 어리던데 그럼에도 관리도 좀 야무지게 잘해줬어요
이렇게 실력 좋은 관리사 오랜만에 봤어요 확실히 관리사가 마사지 실력이 뛰어나니까 몸도 잘 풀리고 엄청 편하게 받을수가 있네요 압을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한데 제대로 사람에게 맞춰줄줄 아는 관리사였어요 오랜만에 마사지다운 마사지도 받고 몸도 잘 풀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