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야근도 많고 힐링이 떙겼는데 관리사가 매력있는 사람이라 힐링감이 너무 좋았어요 몸매도 좋고 생긴것도 예쁘장하고 성격도 친근한게 사람냄새 나는 관리사였어요 되게 안정적인 힐링이었던것 같습니다
사이즈를 중요시하는데 진짜 감탄할 정도로 좋은 사이즈가 오니까 이건 걍 행복 힐링이네요ㅋㅋ 찐사이즈는 이런게 진짜 찐사이즈이지 않나 싶습니다 20대에 뽀얗고 날씬하고 스타일좋고 예쁘고 그냥 사이즈는 경험 중 최고였어요
마사지 좀 잘하는 애들 많이 만나봤지만 이렇게 압을 저에게 잘 맞게 섬세하게 써주는 관리사는 정말이지 처음인거 같네요 각 부위를 제대로 하나하나 풀어주는데 너무 시원하고 좋았어요
평가가 워낙 좋아서 그만큼 기대가 컸는데 그럼에도 100% 만족을 할만큼 좋았습니다ㅋㅋ 예쁘고 살가운 태도 꼼꼼한 손길 뭐 하나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없네요ㅋㅋ
관리사 퀄이 좋다는건 알고있었지만 오랜만에 부른거라 좀 걱정됐는데 와꾸 몸매 마인드 스킬까지 싹 다 좋으니까 자동힐링이네요ㅋㅋ 어째 전보다 훨씬 좋아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