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경험이 꽤 있는데 그중 제일 이상형에 가까운 관리사라서 마사지도 훨씬 좋은 느낌으로 받을 수 있었고 힐링감이 너무 좋았어요 여태 이용해본 출장 중 가장 만족도가 높았습니다ㅎㅎ
사이즈가 너무 좋아서 방금 또 불러서 이용했는데 이 관리사도 진짜 좋네요ㅋㅋ 뽀얀편이었고 너무 예쁜데 또 성격도 착하고 관리사로서 진짜 매력 장난 아니었어요 딥한 케어로 힐링감 주는게 예술이었습니다
아담하고 귀여운 외모에 성격이라던지 장난끼많은 모습이라던지 다 착하고 귀여웠어요 제가 좋아하는 느낌이 듬뿍이라 마사지도 한층 더 만족스러웠고 힐링 찐하게 했습니다
어제 처음부르고 오늘 또 불렀습니다ㅋㅋㅋㅋ 여기는 사이즈가 진짜 괜찮은것 같네요 방금은 되게 뽀얗고 살짝 귀염?청순? 그런 느낌의 미모였어요ㅋㅋ 이런 관리사가 있다는게 마냥 신기했고 힐링 찐하게 잘했습니다~
이쁜애가 얼굴값을 실력으로 해주니까 너무 좋네요ㅋㅋ 예쁜얼굴보면서 시원한 마사지 너무 잘 받았어요~~ 오랜만에 만족감이 크네요 팁까지 줄 정도의 퀄리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