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나보다 한참 어리고 체구도 나보다 한참 여리한 사람이 어디서 이런 악력이 나올까요? ㅋㅋ 너무 좋았스니다
기분전환도 좀 필요했고 힐링하고 싶어서 집에서 쉬다 불렀고 20대의 귀여운 관리사님이 왔고 적극적으로 먼저 다가와주고 살갑게 굴어주니 좋았어요 대화하면서 시원한 마사지도 받고 완전 힐링이었습니다
마사지 잘하는 관리사로 보내달라고 했는데 너무 어린 관리사라 좀 걱정스러운 느낌이 있었는데 막상 케어 받아보고 감탄했습니다 마사지 압을 정말 시원하게 잘써줬어요 덕분에 뭉친 몸도 어느정도 잘 풀리고 확실히 가벼워졌네요
방금까지 딱 4번을 불러서 이용해봤는데 여긴 관리사 와꾸만 보고 뽑나봅니다ㅋㅋ 관리사가 진짜 다 예뻤어요 제가 눈이 높은 편인데도 만족이 될 정도의 와꾸들이라 너무 만족했고 방금은 마사지 실력도 더 뛰어난 분이라서 몸도 엄청 시원하네요
추천은 워낙 많이 받아서 좋은 곳이란건 알고 있었는데 직접 이용하니 듣던것보다 훨씬 좋은 수준이네요 관리사가 20대였고 너무 예뻤는데 마인드도 괜찮아서 관리해주면서 제 요청에 집중케어도 너무 잘해주고 진짜 좋은 퀄리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