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첫 이용하고 오늘 두번째이용했어요 이번에도 20대 관리사였고 귀염상에 은근 볼륨감도 있고 너무 매력있었어요 관리사가 매력있으니까 자연스럽게 마사지도 더욱 기분좋게 느껴지고 힐링감도 훨씬 좋아지네요ㅋㅋㅋ 다음번에도 힐링은 여기서~~~
어지간히 실력좋은 관리사들 많이 봤지만 이렇게까지 빠르게 초반부터 압을 저한테 딱 맞춰주는분은 처음이었습니다 센스라던지 타고난 관리사네요ㅋㅋ 끝날때까지 시원하게 마사지 잘 받고 나갈 때 팁도 따로 챙겨서 보냈습니다
귀염상에 눈웃음 보조개 다 너무 매력있었고 뽀얀 피부에 슬림한 몸매도 너무 제 스타일이었어요ㅋㅋ 성격도 착하고 밝고 귀엽고한게 진짜 호감이었네요 오늘 힐링은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아요~
요즘 일끝나면 매일 불러서 힐링하고 있는데 오늘까지 내상이 아예 없네요ㅋㅋㅋ 일주일동안 만난 관리사들 다 매력있고 괜찮았어요 다 20대였고 사이즈가 특히 괜찮았던거 같아요 이제 좀 천천히 단골로 종종 부르면서 즐겨볼게여~~
마사지의 실력만 놓고 보면 진짜 출장 3년 이용하면서 세 손가락에 꼽을 만큼 관리사 실력이 좋았어요 어찌나 관리를 잘해주는지 계속 감탄했네요 이정도실력이면 무조건 이름 기억해둬야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