윾쾌한 관리사님 굿일 펑크나서 작정하고 하루 쉬는데 ㅈㄴ 심심했음
그래서 낼 좀 집중할 수있게 마사지라도 받고 마무리해야지해서 불렀음
관리사님 이쁘장하게 생겨가지고 첫 이미지는 다소곳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적적하고 심심하니까 마사지 받으면서 한국엔 언제왔냐 날 추운데 오는데 힘들었겠다 등등
혼자 몇마디 첨에 했음ㅋ 그래도 처음에는 수줍게 웃기도하고 다소곳했음 ㅋ
근데 한 30분쯤지나니까 이야~~ 말 잘하시데요....ㅋ 100%알아먹지는 못했는데
일하면서 썰들을 ㅈㄴ 흥미진진하게 잘 품 ㅋㅋ 인방하시면 대성하실듯 !!
다음이야기 듣고싶어서 연장하고싶었는데 시간이 애매해서 이분도 그래 쉬어야지 하는 마음에 보냈음 ㅠㅠ
마사지고 기똥차게 잘하고 립섭스도 기깔나는 만점짜리 관리사였어서 댓 달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