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던데로...관리사가 이쁩니다 ㄷㄷㄷㄷ
조금 새침떼기 같은 면이 있는데
뭐 대수겠습니까. 이쁘고 커여운데 ㅋㅋㅋㅋㅋ
동남아 ㅎㅇㅅ 느낌.... 꼬부기상 ㅎㅎ
젠틀하게 대해주면서 얘기좀하니까 자기가 아직 일한지 얼마 안되어서 좀 부끄러울때가 있다길래
또 오빠의 마음으로 글로벌한 마음으로 이해하면서 잘한다 잘한다 칭찬해주니까
금새 그 나이때 소녀소녀한 모드로 바뀌시더라구요 ㅎㅎㅎ 귀여웠음 ㅎㅎ
이 관리사님은 좀 잘 될 것같은게 . 힐링으로 했는데 부드러움과 살살의 차이를 잘 아심......
이게 중요하거든... 진짜 ㅎㅎ 마잘알 형님들은 뭔말하는지 알꺼여...
돌아가는 길에 음료수라도 먹으라고 약간이지만 팁 주고 ㅎ 보냄 ㅎㅎ 담에도 봤으면 좋겠다하니까
좀 수줍게 자기도 그렇다는데 ... 설램.....
조만간 또 한번 연락드릴꺼같네요 사장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