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불렀고 방금 끝나서 후기 남겨요~ 20대중반 관리사였고 적당한 키에 몸매 좋고 얼굴은 좀 귀염상으로 상~최상 사이즈였는데 마사지를 너무 잘하네요 일반적으로 사이즈 이렇게 좋으면 마사지는 못하던데 정말 깔게 하나도 없는 관리사였어요
마사지 잘하는 관리사로 보내달라는 요청을 신경써주신것 같아 좋았어요 관리사가 예쁘장한 외모기도 했는데 마사지 압을 쓰는 수준이 진짜 감탄이 나왔습니다 엄청 조절을 잘하네요 이렇게 시원한데 편하게 풀렸던건 처음이었습니다
친구한테 추천 받아서 이용했는데 관리사님 예뻐서 만족했습니다 말한대로 20대기도 했고 피부도 하얀편이고 슬림하면서 눈이 되게 선하게 예뻤어요 되게 대접받는 기분이 들게 해줘서 그런가 아직도 좀 눈에 선하네요ㅎㅎ
최근에 몇몇 업체 이용해보니 그냥 거의 아줌마가 와서 좀 그랬는데 방금 여기서 20대 예쁜 관리사 만나서 마사지 깔끔하게 잘 받고 힐링했습니다 웃음이 나올 정도로 만족해본건 정말 처음있는 일이네요 또 이용해보겠습니다 다음에도 이렇게 좋기를..
요청한 선호스타일 취향에 딱 맞게끔 아가씨가 오니까 일반 마사지 손길도 더욱 기분좋게 느껴지고 대화나 이런 것들도 더 좋고 재밌고 되게 여러모로 매력있게 관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땡큐요
욕설/명예훼손
홍보성
음란물/선정성
같은 내용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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