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하도 귀찮게 계속해서 추천하길래 불러봤는데 오우야 관리사 개이쁘네ㅋㅋ 내가 얼굴만 봐서 내상이 진짜 많은데 이렇게 예쁜애도 관리사로 있긴 있었네ㅋㅋㅋ 오늘 진짜 완전 천국에 있는 두 시간이었다 마사지고 뭐고 그냥 다 좋았음 개꿀이었다
요즘에 계속 내상이 있는게 진짜 짜증났는데 오랜만에 이렇게 내상 하나 아예 없이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사이즈도 괜찮고 관리를 해주는 수준이나 태도도 너무 괜찮아서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역시 내상이 없으니까 이렇게 기분이 좋네요ㅋㅋ
제가 여태까지 만나본 관리사 중 가장 출중한 관리사였어요 외모 몸매 성격 마인드 스킬 다 갖추고 있는데 거기에 관리 시간까지 확실히 지켜줘서 이보다 더 만족스럽게 케어를 받는 일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제대로 만족하고 힐링했어요 여태까지 중 팁도 제일 많이 챙겨줬던 관리사였어요
관리사의 외모도 그렇고 관리태도도 깔끔하면서 야무진게 다 마음에 드는 관리사였는데 확실히 이렇게 다 괜찮고 같이 보내는 시간이 좋으니 두 시간이 되게 짧은것처럼 느껴졌어요 이렇게까지 다 잘맞는 관리사는 오랜만인데 당분간 계속 만날 관리사가 생겨서 마음에 드네요ㅎㅎ
마사지 좀 잘한다는 애들 많이 만나봤는데 이렇게 압을 섬세하게 잘 쓰는 관리사는 또 처음보네요 마사지 압을 진짜 기분좋게 잘 써줘서 근육을 푸는데도 통증은 거의 없고 시원함만 있는게 진짜 괜찮았어요 이렇게 편안한 느낌의 마사지는 처음이었고 앞으로 이 친구만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