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하다가 아쉬운 맘에 댓글 적어봅니다 ㅠ늦은 후기? 이기도 하네요 ㅋㅋ
또 생각나서 부르고 싶은데 쩐이 없어서 아쉬운마음에 글만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돈이 웬수여 ㅠ
지난번에 여기 첫 경험이었는데
이쁜 관리사로 보내달라했을때 스타일 물어봐주시는점이 좋았어요 ㅎㅎㅎ
난 와꾸는 적당해도 몸매 뚱뚱한건 안된다 말씀드렸는데
뚱뚱은 커녕 몸매 끝판왕 관리사님이 오셨어요 ㅎㅎㅎ 피트니스?같은거 많이 하신 몸매
얼굴도 이쁘장하시고 ㅎㅎㅎ 뭣보다 긴 생머리가 2배 섹시하게 만들어보임 ㅎㅎㅎ 포니테일 개좋아
마사지 들어간다고 외투 벗으시는데 ㅗㅜㅑ.... 코피 날뻔했습니다. 상세한건 내 아뒤 짤릴가봐 못적음
힐링 코스라서 천천히 부위마다 오일 바르면서 밀착해오시는데.... 심장이 콩닥콩닥
아 진짜 길게 적고 싶은데... 암튼 진짜 미인이 하면 같은것도 다르구나 확실하게 느낀 시간이었음
끝나고 지금 한 몇일 됬는데도 계속 생각나서 어플만 만지작 거리고있네요 ㅋㅋ
솔직히 박박긁으면 한번 더 받을 수 있긴할건데 그래서 더 고민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