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려다 날이 습해서 걍 홈타이 알아보고 부른건데 좋은데 잘 불렀네요 관리사가 뽀얗고 웃는게 진짜 예쁜게 너무 매력있었고 마사지도 깔끔하니 전체적인 만족감이 컸어요~
반반한 외모에 성격도 착하고 관리도 꽤나 시원하게 잘해주면서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게 딱 관리사의 정석같은 느낌이었어요 이 관리사한테 내상은 절대 없을 느낌이네요
관리사가 마사지를 제대로 배운거 같네요 각 부위에 압을 조절해서 잘 풀어줬어요 막 엄청 아프거나 하지 않고 시원함이 크게 오는게 진짜 예술이었습니다 만족스러운 마사지였어요
관리사의 마사지 실력이 좋으니까 받을맛이 나네요 요즘에 실력없는 관리사들을 유독 많이 봐서 내상이 좀 많았는데 여기는 괜찮네요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사이즈 많이 보는데 이번 관리사 사이즈 너무 마음에 들어서 연장도해서 이용했어요 마사지도 나름 잘해주고 다 괜찮았어요ㅋㅋ 여기 첫이용부터 단골하게 만들어주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