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는데 잠이 안와서 힐링이나 하고 자자 싶어서 관리사님 불렀는데 외모도 약간 고급스러우면서 예쁘장하고 케어도 전신을 열심히 잘 풀어줘서 너무 좋았어요 불편한 느낌이 전혀 없었습니다 오늘 푹 자겠네요
보통 관리시간을 적게는 몇 분에서 몇 십분을 빼먹고 시간내상 주는 관리사들도 많은데 조금 전 왔던 관리사는 1분까지도 확실히 케어를 해줬어요 시작할 때 시간체크를 딱 해놓고 끝까지 케어에 진심인 관리사라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사이즈 좋다는 사장님 말씀을 믿고 이용해봤는데 진짜 관리사 젊고 예쁜게 사이즈가 너무 괜찮았어요 우윳빛 피부인것도 좋았고 향수를 뿌렸는지 좋은 향까지 나는 관리사라 매력적이었습니다 이런 관리사한테 케어받으니까 진짜 기분이 저절로 좋아졌어요ㅋㅋ
어제 불렀을때 관리사가 너무 예뻐서 오늘도 불렀는데요 관리사 오늘도 예쁘네요 어제랑 다른 분이었는데 너무 예뻤고 관리도 나름 만족스럽게 깔끔히 잘해주셨습니다 와 진짜 홈타이로 이렇게 만족이 되는거 너무 신기하네요
관리사 퀄리티를 보니까 이용하길 너무 잘했다 싶네요 꽤 어린 나이였는데 일단 얼굴 몸매가 너무 예쁜게 호감이었고 의외로 손맛도 야무진게 시원함도 느껴지고 요근래 이용한 홈타이 업체 중에 제일 높은 만족감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