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초이스추석때 돈은 돈대로 나갔지
큰돈은 안쓰고 싶고 이쁘니 관리사들한테 마사지는 받고 싶지해서
오랜만에 비장의 무기 꺼내듯 예약했음 ㅋㅋ
왜냐면 돈 많을때는 좀 내상 받아도 까짓거 다른데 한번 더 가면 되지만
지금은 그런 모험할 여력이 없음
여기 비키니는 태국이 내취향이 쪼매 아니긴해도 와꾸 하나만큼은 보장되어있어서
이럴때 딱 부르기 좋음 ㅋ
바로 힐링 코스로 달렷음 ㅎ
얼마지나고 관리사 왓는데
역시 비키니... 나와의 신뢰를 어기지 않음
관리사 와꾸 ㄷㅈ게 이쁨 ㅋㅋ
얼른 들어오시라하고 마사지 받았지 ㅎㅎ
아쉬운건 총알 부족으로 연장을 못한것 ㅠ 이정도 관리사님이면 맨날 연장했었는데 ㅠㅠ
추석연휴,,, 용돈 달라던 조카들이 미워지는 순간이었음
성과급 들어올때 또 봅시다 비키니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