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텔에서만 이용하다 집에서 홈타이는 처음이네요 근데 관리사가 사람을 되게 편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어서 정말 편안하게 잘 받았어요 관리도 대충하지 않고 열심히 끝까지 잘해주네요 주위에 소개해도 절대 욕 안 먹겠네요
괸라사가 여느 관리사들이랑 다르게 노빠구네요 ㅋㅋㅋ 이렇게 적극적이신분 처음 겪어봐서... ㅋㅋ 대부분은 좀 뭔가 소심~하게 들어와서 조용~하게 마사지 해주고 도망가듯 나가는데 이분은 말도 많이 걸고 여기 뭉쳤다 이렇게 해보면 어떤지 저쩐지 다 물어보시고
간만에 출장 이용이라서 좋은 친구 오길 바랬는데 엄청 예의바르고 약간 중요한 분을 모시는것처럼 정성스럽고 약간은 조심스러운 태도로 케어를 해주는게 묘하게 색달랐고 기분이 좋았어요ㅋㅋ 이런 케어도 되게 매력있네요 오늘 만족도 신선하네요ㅋㅋ
주위에서 추천이 여러번 있었는데 확실히 그럴수밖에 없다고 느낀게 관리사는 20대에 사이즈뿐만아니라 다른 요소들도 다 좋은 수준이라 내상이 생길 수 조차 없는 느낌의 퀄리티였고 케어도 너무 잘해줬어요 여긴 편하게 주위에도 소개를 해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후기가 진짜 좋아서 어떤 느낌일까 하고 기대가 컸는데 후기만큼 관리사의 사이즈도 너무 좋았고 마인드나 스킬 이런 부분들도 정말 괜찮았어요 후기가 거짓인 느낌이 전혀 없었어요 그래서 너무 만족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