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왕국에서 비키니홈타이가 유명하다는 소문듣고 직접 이용해봤습니다. 응대하시는 실장님 인성 좋으시더군요 관리사님 스타일도 잘마춰서 보내주셨는데 첫접견시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이정도의 사이즈나오는 관리사가 홈타이에서 일을한다는게 믿기지않을정도로 와꾸도 이쁜데 몸매가 진짜 기가막히더라구요 . 비키니힐링코스도 굉장히 특색있어서 신선했고 무엇보다 관리사님이 적극적으로 다가와주시는점이 즐달할수있었던 가장 큰 이유였던것같습니다.
우선 시간을 칼 같이 잘 지켜줘서 넘 맘에 들었음ㅎㅎ 게다가 사장님이 센스가 있느분인지 ㅋ 스타일 말하니까 얼추 비슷하게 맞춰주셨음 ㅋㅋㅋ 이쁘더라...... 근데 첫인상보고 걱정했던게 여리여리하시고 공주님 같은 체형이신데 마사지는 어렵지 않을까 했거든요 솔직히 ㅋ 근데 한 5분정도? 받아보니까 알겠더라구요 ㅋ 이사람 프로다 ㅋ 아주 기분좋게 잘 즐겼습니다 댓글 눈팅하다 보니까 여기가 댓글도 많고 오래된 샵같던데 짝패에서 대사가 생각나더라구요 ㅎ 오래간넘이 강한거유~~ 역시 롱런하는데는 이유가 있어 ㅋ
알차고 야물딱지게 잘해주셨음 ㅋ 체구는 작고 날씬하신데 어디서 그런 압이 나오는지 ㅎ 싱기방기 ㅋ 이게 다 기술이려니 하고 받았음 ㅋ 아주 좋음
관리사가 이뻐서 다 용서했음 ㅋㅋㅋ 이 근방에서는 유명하다해서 한번 불러봤는데 소문대로 관리사가 이쁘더라구요 ㅋ 마사지 하면서도 애교있게 잘 대해주고 약간 한국어 발음 어색한거 빼면 아주 완벽해요 ㅋ
출장은 처음이라 살짝 기대반 걱정반이었는데 시간맞춰서 집까지 잘 오셨고 오셔서도 모든 부위를 골고루 잘 케어해주셨어요 ㅎ 특히나 허리쪽이랑 종아리 부분 ㅈㄴ 잘해주심 종아리가 난 이정도 느낌 있는 부위인지 몰랐음 ㅋㅋㅋ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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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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