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형에 맞는 관리사가 오니까 자연스럽게 힐링하고 만족하게 되네요 서로 재밌게 얘기도 하고 끝까지 제대로 만족스러웠어요 취향저격이라고 할만큼 잘 맞는 관리사 첨이었어요
선호스타일에 맞는 관리사가 와서 너무 만족스러웠는데요 완전 오픈마인드기도 했고 먼저 다가올 정도로 관리태도가 상당히 인상깊어서 힐링감이 너무 좋았어요
후기가 좋아서 믿고 이용했는데요 확실히 관리사님 보니까 후기가 좋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애가 이쁜데 잘해요ㅋㅋㅋ그러니 그냥 자동만족이고 힐링이었어요
몇달만에 사이즈 내상 피해보는거 같네요 사이즈 좋다고 듣고서 바로 부른건데 그말대로 사이즈가 좋아서 내상없이 케어받으면서 힐링했어요 역시 관리사는 일단 이쁘고 봐야됩니다ㅋㅋ
귀엽게 생긴 관리사가 애교도 있으면서ㅋㅋ 되게 뭐랄까 살갑고 또 관리를 열심히 해줬는데 성격이 진짜 매력있었어요ㅋㅋ 오랜만에 이렇게 만족감 느껴보네요ㅋㅋ이 관리사는 또 한 번 봐야겠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