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렇게 이성적으로 확 끌리는 관리사를 만났네요 얼굴이나 몸매가 진짜 괜찮은 관리사였는데 다정하게 대해주며 적극적으로 친근함을 느끼게 해주고 관리도 적극적으로 잘해줘서 진짜 괜찮았네요 사람이 참 매력적이라서 완전 푹 빠져서 받았습니다
관리사 와꾸가 절대 홈타이 관리사가 아니었어요ㅋㅋ 누가봐도 존예였고 와 너무 예쁘니까 오히려 긴장이 되네요 그리고 마사지를 해주는 손길이 괜히 막 묘한 기분을 주는게 뭔가 처음 느껴보는 색다른 기분이었어요 당분간은 이 관리사 지명해서 만나서 즐겨야겠네요
그동안에 예쁜 관리사들 진짜 많이 만나봤지만 이렇게까지 연예인스러운 관리사는 처음 봤어요ㅋㅋ 비율도 너무 좋아서 확실히 맘에 들었고 관리도 엄청 꼼꼼하게 잘해주는게 진짜 만족스러웠어요ㅋㅋ 연예인 느낌나는 관리사한테 이렇게 받으니까 진짜 좋네요
워낙 까다로운 스타일이라서 만족하기 쉽지 않았는데 오늘 관리사 진짜 완전 제 스타일이었어요ㅋㅋ 뭐 하나 불편한 부분도 없었고 마냥 즐기기만 할 수 있을만큼 모든 퀄리티가 괜찮아서 진짜 몸만 맡기고 케어 잘 받았어요 요근래 가장 만족스러웠네요
마사지를 기가 막히게 해주는 관리사도 있었네요ㅋㅋㅋ 압을 섬세하게 잘 써서 마사지를 너무 잘해줬고 압이 저한테 잘 맞으니까 통증 때문에 불편할 일도 없고 마냥 시원하기만 한게 진짜 대박 소리가 절로 나왔네요 태도도 좋아서 몸이 확실히 잘 풀렸다는게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