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몸집도 크고 여기저기 많이 뭉쳐서 마사지 하시느라 힘들었을 텐데 이마에 땀을 흘리면서도 웃는 얼굴로 끝까지 정성껏 잘 해줘서 좋았습니다.
온몸이 너무 뻐근해서 이용했어요 마사지 압이 너무 쎈것도 약한것도 싫어 하는데 적당히 잘 조절해 주셔서 너무 편하게 잘 받았어요 너무 만족해서 또 이용할 의향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