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습니다~~ㅎㅎ출장 와서 업무가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숙소에 돌아와서
뭐 할까 하다가 몸도 찌부둥 한거 같아서 홈타이 마사지 이용해 봤네요ㅎ
시원한 마사지 받고 싶어서 오늘은 타이로 선택!ㅎㅎ
누워서 뒹굴뒹굴 핸드폰보고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님 방문해 주셨네요ㅎ
간단하게 인사하고 마사지 시작!!
시원시원하게 마사지를 잘해주시네요
양손 엄지손가락으로 등 어깨 목을 세심하게 주물러
주시는데 온몸이 녹아내립니다.
너무나도 시원한 마사지 받고 한결 가벼운 몸으로 하루를 마무리 했네요ㅋㅋ
또 여기로 출장오면 다시 방문 이용 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