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다섯개!이번에 온 관리사 역대급 내가 실물로 본 동남아 여자분들중에 와꾸 원탑이다
허리가 아마 44도 크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얇고 S라인의 정석
무릎넘는 긴 양말 신고 오셨는데 절대영역에 자꾸 눈이가서 와....
긴 웨이브머리랑 입고오신 옷이랑 완전 잘어울리고 갈색 피부가 오히려 건강미 넘치게 보여서
원래 흰피부 좋아하는데 취향이 흔들렸음 ㄷㄷ
마사지 실력은 나이가 어리셔서 그런지 (22살이라고하심) 약간 압이나 스끼리 부족한 느낌이엇지만
오히려 그 어설프면서 열심히하려는 모습이 더 좋았음
그리고 나이차이가 나랑 3살차이니까 말이 잘통해서 좋았음. 한국 드라마보고 한국어 배웠다는데 와.. 난 영화 10년 봣는데 영어 못한다하니까
빵 터지심 ㅋㅋ
끝나고 나니까 땀 엄청 흘리시던데 차마 누추한 화장실에서 씻으라고는 좀 쪽팔려서 지갑서 3만원 더주고 갈때 기사님이랑 음료수라도 먹으라고 줌
이 관리사랑 잠시였지만 여자친구있는 기분이었다....따흑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