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부터 퀸테라피 방문. 자주다니긴했는데 유정쌤은 오늘 처음이였음 관리내내 잘웃어주시고 엄청 밝으셨음. 관리도 진짜 수준급임ㅋㅋ 여튼 오늘도 합격임!!
며칠전에 실장님이 시연쌤 나오면 꼭 보라고 했던 생각이나서 예약현황보다가 시연쌤 있길래 예약하고다녀왔습니다 이쪽 업계에선 이곳이 처음이지만 일은 오래했다고하는데 마사지느낌은 초보자가 엄청 열심히 하는 그런 느낌ㅋㅋㅋ 도포부터 손도 너무 따듯하고 천직인거같네요 마인드도 나쁘지 않은거같고 극슬림 좋아하시는분께는 강추드립니다 얼굴은 이 업계에서는 어딜가도 완전 탑티어 일듯 이쁩니다 이뻐여 ㅋㅋㅋㅋ
와우 쩐다 지유썜.. 하루종일 모니터만 들여보고 있는 작업이다 보니 항상 온몸이 뻐근 합니다 예전에 몇번 가보고 여기는 진짜 딱 관리가 확실한 샵이구나 생각하고 살짝 딴데로 돌았는데 왠걸 몸이 아프니까 자연스레 생각나네요 ㄷㄷ 너무 예전에 갔던지라 쌤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두세번 다들 잘 하셔서 이번에 아무쌤이나 해주세요 하고 갔는데 새로오신 지유쌤 이셨어요. 마사지해주면서 제 몸이 너무 안좋아서 그런지 너무 근육도 풀리고 너무 좋아서 오래 일하셨냐니까 한달됐다네요 퀸테라피 쌤들 관리는 누구하나 뒤쳐짐없이 다들 잘하시네요
려원쌤 일단이쁘고요 슬림파인 저에겐 그냥 딱 맟추어진 쌤인듯요..ㅋㅋ 진짜 오랜만에 찾았네요 후기잘안쓰는편인데 처음으로 끄적여봅니다 그냥 완전 강추에요 마사지도 진짜 잘하세요 최곱니다 ㅋㅋ;;
어제부터 기다리다 오픈하자마자 1등으로 예슬쌤 보고 왔어요 후기 보고 예슬쌤이 너무 궁금해서 1등으로 예슬쌤보고왔습니다 보자마자 아름다운 자태에 놀랐습니다. 반겨주시는 그 얼굴이 아직도 아른거리네요. 재방문의사 200%이며 시간날때마다 꼭 다시 가서 보고 싶네요 관리도 어쩜그리 정성스레 해주시는지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였습니다.. 몸도 자주 아프고 매일 고독사 할 것 같은 외롭고 쓸쓸한 한남자였고 늘 구글검색하며 쓸쓸함을 혼자 달랬지만 이젠 엔돌핀이 솟구치는 하루를 보내는 방법을 알게됐습니다 예슬쌤 뜨면 바로 예약하려합니다 ㅎㅎ 개인샤워실도 다 구비 되어있고 주차장도 만차없이 깔끔하니 좋네요 좋은 하루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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