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관리사 모모쌤어제봤던 관리사님 또 보려고 퇴근시간 맞춰 6시로 예약했는데, 실장님이 전화오더니 예린관리사가 몸 아프다고 6시전에 퇴근한다고해서 겁나게 시무룩..
아쉬운대로 실장님한테 다른분 추천 받은게 모모관리사.. 모모관리사도 궁금해졌습니다.
보자마자 꽤나 아름다운 자태에 놀랐습니다. 들어오자마자 반겨주던 그 얼굴이 아직도 아른거리네요.
재방문의사 200%이며 시간날때마다 꼭 다시 가서 보고 싶네요. 어제랑은 다른느낌으로 이쁘고, 활발합니다.
어제는 애기애기하고 순수하고 아껴주는 여자친구같은 느낌이라면, 모모관리사는 벽 없이 내숭없이 털털하게 다 얘기해주고, 조언해주고 솔직한 느낌!
그리고 마사지를 일단 전문적인 느낌있음. 시간도 꽉 채워줌.
마음으로 힐링된건 모모관리사에게 더 높은점수를 주고싶음.
몸도 자주 아프고, 의욕도 없었는데 항상 구글에 검색해서 맛집 찾으며 매번 혼자 달랬지만 이젠 다른곳 검색안하고 퀸 2번밖에 안왔지만 그냥 무조건 여기로 정착하려함
모모쌤 뜨면 바로 예약해야겠음. 방안에 샤워실 있는거도 좋고, 주차장도 넓어서 좋음.
오늘도 추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