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사용후기

이용자가 선택한 키워드 262명이 참여 아이콘 "친절해요"
3
아이콘 "마사지 잘하네요"
7
아이콘 "가격이 괜찮네요"
0
아이콘 "샵이 청결해요"
0
아이콘 "관리사님 예뻐요"
248
아이콘 "관리사님 착해요"
3
아이콘 "샵이 예쁘네요"
1
아이콘 "시간을 잘지켜요"
0
  1. 아이콘 관리사님 예뻐요
    작성자/작성일
    호랑이기운불끈 쪽지보내기 24-07-10 23:31 신고하기
    평점
    별5개
    간만에 스웨디시 너무 너무 고맙게 받았네요

    간만에 너무나도 고맙고 좋았네요. 모든게 완벽한 비주얼.. 관리까지 예술그자체엿습니다 오일이 손길에 닿을떄마다 오우.. 감탄사만 남발했네요 성격까지 너무 밝으시고 잘웃어주셔서 설랬다고 해야되나 세상없어지는줄 알았습니다. 진짜 새로운세상 경험하고왔네요 재방의사 10000000프로 입니다

  2. 아이콘 관리사님 예뻐요
    작성자/작성일
    호랑이기운불끈 쪽지보내기 24-07-05 23:37 신고하기
    평점
    별5개
    역대급관리사 모모쌤

    어제봤던 관리사님 또 보려고 퇴근시간 맞춰 6시로 예약했는데, 실장님이 전화오더니 예린관리사가 몸 아프다고 6시전에 퇴근한다고해서 겁나게 시무룩.. 아쉬운대로 실장님한테 다른분 추천 받은게 모모관리사.. 모모관리사도 궁금해졌습니다. 보자마자 꽤나 아름다운 자태에 놀랐습니다. 들어오자마자 반겨주던 그 얼굴이 아직도 아른거리네요. 재방문의사 200%이며 시간날때마다 꼭 다시 가서 보고 싶네요. 어제랑은 다른느낌으로 이쁘고, 활발합니다. 어제는 애기애기하고 순수하고 아껴주는 여자친구같은 느낌이라면, 모모관리사는 벽 없이 내숭없이 털털하게 다 얘기해주고, 조언해주고 솔직한 느낌! 그리고 마사지를 일단 전문적인 느낌있음. 시간도 꽉 채워줌. 마음으로 힐링된건 모모관리사에게 더 높은점수를 주고싶음. 몸도 자주 아프고, 의욕도 없었는데 항상 구글에 검색해서 맛집 찾으며 매번 혼자 달랬지만 이젠 다른곳 검색안하고 퀸 2번밖에 안왔지만 그냥 무조건 여기로 정착하려함 모모쌤 뜨면 바로 예약해야겠음. 방안에 샤워실 있는거도 좋고, 주차장도 넓어서 좋음. 오늘도 추천감사합니다!

  3. 아이콘 관리사님 예뻐요
    작성자/작성일
    별헤는밤글쓴이 쪽지보내기 24-07-04 20:38 신고하기
    평점
    별5개
    모모썜 반햇네요 홀딱 홀딱 ..숨넘어갈듯.

    이쁜외모에 몸매는 말할것도 없는 잡지에서 볼법한 몸매 편안하고 응대를 잘해줘서 자주 가는데 실장님이 모모쌤도 관리 정말 잘한다고 하시길래 예약하고 갔습니다 역시 성격 너무 좋아서 관리 시간동안 즐거웠고 왜 실장님이 잘한다고 했는지 알겠습니다 관리에 중점을 두는 저로서는 모모쌤 앞판 할때 와 .. 소리 밖에 몸매가 너무 이뻐요 진짜 너무 좋은 곳을 알게되어서 좋습니다. 모모쌤 역시 다른 관리사들 못지 않게 너무 관리를 잘해주어서 다음에 다시 한번 온다고 약속하고 왔습니다.

  4. 아이콘 관리사님 예뻐요
    작성자/작성일
    정력왕현철왕 쪽지보내기 24-07-02 18:29 신고하기
    평점
    별5개
    퀸테라피 민희공주 방문후기

    퀸테라피 민희공주 방문후기 안녕하세요~ 인천에서 방문하는 파퀴아오입니다. 지난 달 출장으로 첫방문.. 기분 좋은 기억을 남겨준 민희를 한 달만에 다시 만나고 왔습니다. 커피는 잘 안먹고 바닐라라떼를 좋아한다는 말이 생각이나서 공교롭게 1층에 커피숍도 있어서 바닐라라떼를 샀습니다. 예약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샤워 후 음료로 목을 축이며 대기하고 있다보니, 세상에서 제일 이.쁜미소를 한 민희가 들어옵니다. 베이지색의 원피스가 민희가 흰 피부와, 도드라진 굴곡의 몸.매를 한층 더 부각시켜줍니다. 오랜만이라고 가벼운 포옹을 나누고 바닐라라떼를 건내주니, 정말 천진난만하게 환하게 웃으며 리액션을 해주는 모습까지 민희는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민희를 처음봤을땐 외.모만 눈에 들어왔는데, 오늘 다시 보니까 민희의 제일 큰 무기가 밝은성격과 애교라고생각합니다. 관리시간내내 민희의 부드러운 피붓결이 느껴지는 밀.착감을 느끼느라 언제나 그렇듯 시간은 물 흐르듯 지나가더군요. 사람마다 느껴지는 기운이 다른데 민희의 손가락 끝은 확실히 타고난 기운이 있는 것 같습니다. 민희밖에 못 만나서 다른사람들도 궁금하긴한데.. 벌써 정이 든 것 같아서 저는 민희만 계속 볼 듯 합니다 집이 멀어서 자주 보는건 힘들지만, 인연이 오랫동안 영원했으면 좋겠습니다.

  5. 아이콘 관리사님 예뻐요
    작성자/작성일
    뚱뚱한지갑 쪽지보내기 24-06-26 00:10 신고하기
    평점
    별5개
    그동안 받은건 장난.. 이게 스웨디시구나...

    이게 스웨디시구나.. 굳이 별명을 짓자면 세발낙지 수아쌤! 눈 감고 엎드려있으면 진짜 제 등판에 낙지를 올려놓은줄 알았습니다 과장이 아니라 그렇게 느껴졌네요 ㅋㅋㅋ 앞으로 돌아서서 그때서야 얼굴 제대로 봤는데 진짜 이쁜 사막여우상 이였어요. 목소리는 어찌나 야릇한지 그런 얼굴로 교복으로 입고 관리를 해주시는데, 그냥 그 모습 자체만으로 누리호 1호 발사 할 뻔.. 실력도 외모도 대화도 만족만족 엄지가 2개밖에 없어서 따봉 2개드립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욕설/명예훼손 홍보성 음란물/선정성 같은 내용 반복 기타 사유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