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예쁘신 관리사님이 마사지까지 잘해 주셨고 대화도 재미있게 리드해 주셔서 관리 하시는 손길도 따듯하고 부드러워서 짜릿하 면서 정성 어린 관리 정말 좋았습니다.
80분 코스 추천합니다 60분도 좋긴한데 80분은 해야 적성이 풀리네요 ㅋㅋ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받고 있는 저에게 집중하고 신경을 쓰면서 서비스 하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 해 주시네요 덕분에 힐링 하고 갑니다
관리사님 20대 중반이시라는데 외모봐서는 초반같아보이고 상당한 미모에 실력을 겸비하신분이었음요
키는 165정도? 늘씬하고 기럭지가 참 시원시원하십니다 ㅎㅎ
마사지 받으면서 별 얘기 다했는데 호응도 좋고
말이 필요없음 진짜 최고임 그냥 무조건 여기임 여기만 예약해야되겠다는 생각 500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