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님도 밝고 귀여우셔서 맘에 들었어요!! 마사지도 잘하시더라고요 특히 목 이랑 어깨 뭉친 곳 관리해 주실때는 진짜 돌덩이를 내려 놓은 것처럼 가벼워 져서 넘 좋았어요
첫 인상도 너무 좋았구요 성격도 서글서글 해서 마사지도 편안한 분위기에서 시원하게 끝까지 기분 좋게 잘 받았네요
정말 오랜만에 이정도로 예쁜 얼굴을 보네요 마사지 압도 훌륭했고 손길이 너무 부드럽네요 마사지 하시면서 밀착도도 좋으셔서 너무 만족한 관리 였습니다
관리사님 외모도 예쁘셔서 좋았고 마시지는 섬세하고 꼼꼼하게 다 풀어 주시니까 너무 시원하고 부드러운 손길도 좋았습니다 역대급으로 좋은 곳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