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진짜제대로 눈호강하고 몸호강했네요ㅋㅋㅋ 몸호강하자고 부른마사지인데 눈호강까지하고 마사지도시원하게잘하시는데 바디라인,미모에 눈호강도하고갑니다~ㅎㅎㅎ 딱 보자마자 넋놓고 쳐다봤네요ㅎ 간만에 제대로된곳찾은거같네요
마사지의 꽃은 뭐니뭐니해도 이쁜 관리사 아니겠누? 이름에 막 화려하게 달린 곳 치고 진짜 그런 매니저 보내주는곳은 거의 없고 나는 좋았던게 처음에 예약할때 사장님이 자신있어하길래 확신하고 불렀는데 요게 히트였음 나이는 26이라하는데 내가보기엔 23~4정도로 보임ㅋ 얼굴이 쌘언니 스타일 아니고 순둥해보이고 이쁨 . 올해들어서 본 강아지상 이쁜 애들 중에 최고. 나도 나름 한 말빨해서 서로 티키타카하다보니까 저쪽도 반응 좋고 더 잘해줄려하드라 ㅋ 매너가 즐달을 만드는건 공통같음 ㅋ 맘에 들어서 이름도 알려달라해서 저장해두긴했는데 나중에도 계속 일만 하고 있으면 나는 또 찾을꺼같음
처음 봤을 때 외모가 너무 예뻐서 만족감이 자동생성 됐고 그 이후로 관리에 대한 부분까지 확실해서 완전 힐링이었어요
우선 관리사님께서 여리여리하시면서도 사이즈가 굿! 90분 동안의 프로그램은 정말 힐링 그 자체였답니다~ 마치 내가 하늘 위 구름 위에서 둥실 둥실하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그런 상태에서 받는 아로마다니... 진짜 최고! 제 삶의 지장 없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경험이었다니.. 다음에도 반드시 찾겠다며 결론을 지었습니다!
평판이 워낙 좋아서 제가 기대했던 기대치가 있었는데 그보다 훨씬 나은 퀄리티에 쫌 놀랐습니다.. 실장님부터 애매한거 싫어하셔서ㅋㅋ 사이즈, 마사지, 마인드 모두 확실했습니다 특히 사이즈와 마사지는 어느 곳에서도 따라오지 못할 수준이어서 인상 깊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