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또베기 샵.마사지의 꽃은 뭐니뭐니해도 이쁜 관리사 아니겠누?
이름에 막 화려하게 달린 곳 치고 진짜 그런 매니저 보내주는곳은 거의 없고 나는 좋았던게
처음에 예약할때 사장님이 자신있어하길래 확신하고 불렀는데
요게 히트였음
나이는 26이라하는데 내가보기엔 23~4정도로 보임ㅋ
얼굴이 쌘언니 스타일 아니고 순둥해보이고 이쁨 . 올해들어서 본 강아지상 이쁜 애들 중에 최고.
나도 나름 한 말빨해서 서로 티키타카하다보니까 저쪽도 반응 좋고 더 잘해줄려하드라 ㅋ 매너가 즐달을 만드는건 공통같음 ㅋ
맘에 들어서 이름도 알려달라해서 저장해두긴했는데 나중에도 계속 일만 하고 있으면 나는 또 찾을꺼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