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가 쥑이네욬ㅋㅋ살면서 웃는 미소가 이렇게 이쁜사람 처음봐요
이쁜척 하며 웃는게 아니라 진짜 이쁘네요
보조개가 살짝 들어가는 볼은 탱글탱글하니 한번 눌러보고 싶은 얼굴이었어요
크게 한번 웃었는데 그냥 얼굴만 봐도 아~ 좋다 힐링된다 싶은 미소였어요
그거 보려고 되도 않는 개그 엄청했네요ㅎㅎㅎ
몸매도 제가 딱 좋아하는 너무 마르지 않은 몸매 ㅎㅎㅎ
귀요미 뱃살이 살짝 접히는 몸매 말랑말랑해서 계속 만지고 싶은 몸매 ㅎㅎ
너무 잘 받았고 진짜 꼬시고 싶은 관리사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