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타이 n년차 드디어 내상 없는 샵을 찾았네요
가벼우면서도 농후하고 농후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절묘한 이 황홀함이 너무 좋았어요ㅎㅎㅎ 관리사님이 첨에 나이도 어리고 반반하게 생기셔서 이거 얼굴빨로 미는 샵인가 했는디 실력쌤이었어요 ㅋㅋ
감사합니다 간만에 잘 풀었어요
관리사분 들어오자마자 미모에 한번 놀라고 관리사님의 터치랑 손길이 너무 좋았어요 은근히 닿는 ㅁㄷ도 예술이였습니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 만나는것 같았어요 너무 좋았고 담주에 또 부르려구욬ㅋㅋㅋㅋ 사장님 말듣길 잘했네요 의심해서 죄송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