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우면서도 농후하고 농후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절묘한 이 황홀함이 너무 좋았어요ㅎㅎㅎ 관리사님이 첨에 나이도 어리고 반반하게 생기셔서 이거 얼굴빨로 미는 샵인가 했는디 실력쌤이었어요 ㅋㅋ
일끝나고와서 생각나 찾다가 불러본곳인데 다른데에 비해 사이즈 마인드 다 ㅅㅌㅊ였어요
관리사분 들어오자마자 미모에 한번 놀라고 관리사님의 터치랑 손길이 너무 좋았어요 은근히 닿는 ㅁㄷ도 예술이였습니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 만나는것 같았어요 너무 좋았고 담주에 또 부르려구욬ㅋㅋㅋㅋ 사장님 말듣길 잘했네요 의심해서 죄송합니다ㅋㅋㅋ
솔직히 나이좀 있는분들만 봐서 어리고 슬림한분한테 받고 싶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이런저런 말씀 해주시고 추천코스로 받았거든요? 솔까 50%만 믿어야지 하고 기대도 안했는데 기대 이상인분이 오셨어요 어린데 이쁘기까지 제가 좀 늦게 불러서 솔직하게 얼굴은 좀 지쳐보이긴 했는데 그래도 계속 웃으면서 대해줘가지고 넘 감동이였습니다 또 생각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