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립니다 여기는 제가 갔던 타샵보다 관리사님 나이는 젊고 실력은 좋고
확실히 사장님이 손님들 니즈를 아시네요 ㅋㅋㅋ
이모님한테 스웨디시 받으면 현타 ㅈ시나 오는데
젊고 예쁘신 관리사님한테 스웨디시 받으니까 이거 황홀함이 곱절입니다 ㅋㅋㅋㅋ
+ 하라님이라고 하셨는지 하나님이라고 하셨는지 정확히 못들었음요 ㅠ
암튼 본인 피셜 27이라는데 내가볼땐 그보다 어리신거같음ㅋㅋㅋㅋ얼굴이 뽀송뽀송하니 풋풋하시던데 ㅎㅎㅎ
(몸매는 눈나였음. 날씬한데....와우...음....기억을 되집어 봐도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