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굿새로오픈한 샵이라고 사장님이 그러시던데
여기 좋네요!
관리사님을 사장님이 작정하고 이쁜 분으로 뽑은 느낌 ㅋ
관리사님 22~24살정도로 보이고 165쯤 안되는 키에 비율이 좋은...
진짜 남자라면 다 인정할 몸매셨고 얼굴이.,.. 진짜 이쁘셨습니다
솔직히 모델쪽 일을 하시는분이 아닐까 하는 합리적 추리를 해봅니다 ㅋ
성격도 인싸 성격이셔가지고 ㅎㅎ 금방 티키타카 잘 맞고
편안 분위기에서 애인한테 마사지 받는 분위기가 되었네요 ㅎㅎㅎ
어색한거 싫어하면서도 극복못하는 저같은 사람한테 최고의 관리사님임 ㅋㅋ
담에 또 뵐 수 있으면 좋겠음요 ㅠㅠ 플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