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사이즈만큼은 여기 따라올 곳이 없을것 같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불렀는데 둘 다 사이즈가 무조건 만족될 만큼 좋았고 특히 오늘은 더욱 적극적인 느낌이라 더 편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예쁜 애들 많이 봤는데 뭔가 이렇게 배우느낌이 나는 관리사는 또 되게 새로웠음 피부도 하얀편인데다 몸매관리도 열심히 하는것 같고 사이즈로 얘한테 비빌애들 몇 없을듯ㅎ 케어도 깔끔하게 하고 힐링 굿
아까 저녁에 한 번 방금 한 번 불러서 이용했는데 둘 다 관리사 사이즈 진짜 좋았어요ㅋㅋ아 그리고 애들이 마인드가 되게 좋네요 솔직히 둘 다 그럴줄 몰랐는데 첨으로 하루에 두 번 불러봤고 힐링했어요 여기 계속 종종 이용할게요
요새 몸쓸일이 많아서 근육이 많이 뭉치기도 했고 피로감도 엄청 쌓여있었는데 마사지를 너무 시원하게 잘해줬어요 압을 섬세하게 잘 쓰면서 케어해주는게 완전 만족입니다 진짜 좋은 실력파였어요
관리사 손이 다른 관리사들보다 유독 더 부드러워서 마사지로 느껴지는 촉감이 상당히 좋았어요 거친면 없이 너무 부드럽게 들어오니까 훨씬 마사지의 느낌이 좋아지네요 개인적으로 다음번에도 이 관리사한테 힐링케어 받고싶어서 이름도 메모해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