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왜케 더운지 그냥 집에 있기도 심심해서 핑크로 예약 고고 새로운 쌤 있다고해서 봤는데 귀엽운데 이쁘장하기한 연두쌤이 들어오네요 부끄러운지 말은 많이 하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귀여우니깐 패스ㅋ 관리도 잘해주고 마지막까지 좋은 기억이 있어서 담에 다시 방문해서 보기 약속함ㅋ 연두라는 이름도 참 귀엽군ㅋㅋ
매번 올때마다 느끼지만 퀄리티 있는 관리사는 말로는 표현이 되질 않네요 ㅎㅎ 오늘도 간만에 복귀 하신 다솔샘... 정말 예압이는 이유를 알겠네요 ㅎㅎ 예약이 힘들겠지만 다솔샘 볼려면 그정도는 가만해애죠 ㅎㅎㅎ
관리사들 젊고 싹싹하니 잘받아주고 시설도 맘에 듭니다 ㅎㅎ 잡받고 갑니다~ 수진 관리사 담주에 보기로 했는대 당장 낼 보고 싶네요 ㅎㅎ
옥빈이라는 이름이 특이하기도 하고 실장님과 통화 후 너무 괜찮다고 해서 예약하고 방문했네요 역시 추천은 아니었지만 냬 예감을 틀리지 않았어요 좋아요 진짜 괜찮은 관리사가 핑크에 들어왔네요 자주 다니 핑크지만 이제 뭐 더 자주가겠어요 옥빈관리사 출근날에 맞춰서
맨날 다솔쌤만 보다가 안나오셔서 걱정했는데 실장님이 장기휴가라고 하셔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헐랭 오늘 출근부에 올라와서 아침부터 예약ㅋㅋ 한타임 남아있다고 해서 그시간에 예약하고 다녀옴 역시 오랜만에 봤지만 착하고 친절한건 똑같네여ㅋ 그래서 내가 다솔쌤을 좋아하지만 관리야 뭐 워낙 잘해주시니깐 이제 계속 나오신다고 하니 핑크 다닐 맛 나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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