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이랑 처음로 방문했습니다 스웨디시는 처음인데 친절한 사장님 안내와 내가 가본 샵과 다르게 룸안에 샤워실도 있어서 시설도 좋았고 마사지도 나름 잘받고 왓네요 이거 중독될거 같은 예상이 드네요 관리사님도 제 취향이어서 또 언제가지 하는 생각으로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에 왔네요 개인적론 전 만족이요 그럼 끝~
솔직 후기 말씀드릴께요 낮에 시간돼서 다녀왔는데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예약 잡아주셔서 시간 맞춰들어갔는데 정말 잘 받고 왔습니다 또 이용하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친구가 괜찮다고 가보라고 하길래 소개 받고 다녀왔죠 이런 곳은 첨이라 머라고 설명을 해야할지 쌤이 친절하고 웃는 얼굴이 너무~ 연장하려고 했는데 담 예약이 있어서 노ㅠㅠ 나올때 다른 분들도 슬쩍 보였는데 자주 올 것 가튼 느낌이 드네용
퇴근후에 친구들과 한잔하고 자리가 끝날때쯤 친구 한명 꼬셔서 처음으로 핑크 갔습니다 예약하고 출발했고 대기가 없어서 바로 입장했습니다 잠시후 관리사님이 입실하십니다 인사를 하고 대화를 가볍게하며 마사지 자연스럽게 돌입합니다 스웨디시인데 조금 압이 있게 하시네여 아프지 않게 주무르며 마사지 하시는데 엄청 좋았네여 가끔식 체크도 하고 정말 잘해주시네여 중간중간 대화도 재미있게 하고 대화 스킬까지 좋으셔요 갈만 합니다 친구도 만족
쉬는날인데 일찍 일어나짐ㅜㅜ 폰 보다가 새로 생긴 업소 같아서 예약 문의 해보니 2시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그냥 예약해써요 관리사님은 은별이라는 관리사인데 얼굴 완전 민삘에 잘 웃고 기냥 여친 느낌 ㅎㅎ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마사지를 어떻게 받았는지ㅎㅎ